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어둠땅 (문단 편집) === 새로운 지역: [[어둠땅]] === * [[오리보스|오리보스, 불멸의 도시]](Oribos, the Eternal City): 어둠땅 중심에 위치한 대도시. 죽은 영혼들은 먼저 오리보스에 기거하는 고대의 존재인 [[심판관]]의 앞으로 가게 되며, 그녀의 심판에 따라 최종 목적지[* 어둠땅에는 게임에 나오는 영역들 말고도 여러 영역들이 존재한다고 한다.]를 배정받게 된다. 그러나 심판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혼수상태에 빠져 모든 영혼이 나락으로 직행하는 바람에 령 가뭄에 시달리는 중이다. 플레이어는 나락을 헤매다가 차원석을 발견하여 탈출, 오리보스에 들어선 뒤 령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어둠땅에서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한다. 어둠땅의 중요한 힘의 원천이자 화폐인 령(Anima)으로 거래할 수 있는 상인과 전문기술 장인이 위치해 있다. * [[승천의 보루]](Bastion): 평생 충직하게 살아온 이들이 가는 곳. 이곳으로 온 영혼들은 키리안이라는 존재가 되며, 승천하여 위대한 존재가 되기 위해 수행하게 된다. [[빛의 수호자 우서]]의 영혼이 이곳에 있다. * [[말드락서스]](Maldraxxus): 강령술의 시초가 되는 곳. 뼈와 부패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강령군주라는 존재들에게 지배되고 있다. 어둠땅의 군사력이 집중된 지역이며, 이곳에 온 영혼들 중 오직 강력한 존재만이 언데드로 거듭나 어둠땅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약자는 전쟁기계의 연료로 사용된다. 강령군주와 동맹을 맺은 대표적인 영혼은 [[스랄]]의 어머니 [[드라카]]다. * [[몽환숲]](Ardenweald): 생전에 자연과 강한 유대감을 가졌던 이들이 가는 곳으로, 나이트 페이라는 종족이 이곳을 지배하고 있다. 그롬에게 죽은 [[세나리우스]]가 이곳에 머물다가 부활했으며, [[우르속]]을 비롯해[* 출처: [[https://elexonic.com/2019/11/07/world-of-warcraft-shadowlands-interview-fixing-battle-for-azeroths-biggest-problems/|Elexinoc과 와우 제작진 샤니 에드워드 및 모건 데이의 인터뷰]]] 환생을 원하는 영혼들이 여기로 보내진다. 실바나스에 대한 증오를 해소하지 못한 [[티란데 위스퍼윈드]]의 스토리도 대장정에서 다뤄진다. * [[레벤드레스]](Revendreth): [[연옥|나락에 떨어질 정도로 죄가 많지 않은 영혼들이 속죄를 위해 가는 곳]]. 어둠으로 뒤덮여 있고 고딕 양식의 뾰족한 건물들이 세워진 곳으로 벤티르라는 흡혈귀 종족이 영혼들을 속죄시키고 있다. 이곳에서 [[캘타스 선스트라이더|캘타스 왕자]]와 [[가로쉬 헬스크림]]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. * [[나락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나락]](Maw): 어둠땅에서 가장 악독한 영혼들이 가게 되는 감옥으로, 한번 들어서면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다. [[https://worldofwarcraft.com/ko-kr/story/short-story/leader-story/sylvanas-windrunner|얼음왕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]] 실바나스는 바로 이곳에서 [[아서스 메네실]]의 영혼을 보았고, 나락의 간수와 계약해 최초로 이곳을 빠져나왔다고 한다. 알 수 없는 이유로 심판관이 혼수상태에 빠지자 모든 영혼이 나락으로 끌려가고 있다. 어둠땅의 다른 세력들에게도 미지의 땅이자 두려움을 사는 곳이며, 현실과 어둠땅의 경계가 무너지며 [[얼음왕관 성채]] 상공에 드러난 토르가스트, 저주받은 자의 탑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. 게임상에선 만렙 지역으로 설계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